전체 글9 월드컵 기념 챔스 결승 리뷰 무슨 상관인가 싶겠지만어쨌든 월드컵이 시작한 기념으로챔피언스 리그 결승이었던파리 생제르망과 아스날 경기의 리뷰를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절대 게을러서 이제 쓰는 게 아님니다. 양 팀의 라인업이고 대충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A. 첫 번째로 파리의 구조를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뎀벨레가 파리의 핵심인 것 같지만 제가 볼 땐 사실 핵심은 흐비챠 입니다.뎀벨레보다 다지선다를 더 잘 걸고 이걸 이용해서 자신에게 시선을 모아줄 줄 압니다.흐비챠가 본인의 몫을 해주면 자연스레 뎀벨레도 살아나는 구조.그럼 파리는 최대한 흐비챠의 그래비티를 이용하여야 하고 흐비챠에게 많은 보조자들을 붙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공간이 많을 때 잘하는 뎀벨레에게도 기회가 늘어나니깐. https://youtube.com/shorts.. 2026. 6. 13. 축구 철학이란게 뭘까 사람들은 축구 경기를 보면서 축구 철학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이 팀은, 이 감독은 축구 철학을 모르겠다, 하려는 축구가 뭔지를 모르겠다. 근데 역으로 그런 사람들한테 되물으면 또 대답을 못해요. 당신이 생각하는 축구 철학이 뭔데요? 해야하는, 하려는 축구가 뭐여야 하는데요? 그럼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음.. 공격축구? 이러고 말아요. 근데 저도 저 대답에서 그렇게 벗어나진 못합니다. 그래서 한 번 리마인드 차원에서 간만에 글을 끄적여봅니다..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축구, 저의 축구 철학은 '능동적인 축구'입니다. 저는 축구는 대체로 2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능동적인 축구와 수동적인 축구 입니다. 과연 이것들이 뭐냐? 직관적으로 말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능동적인 축구는 말 그대로 자신이 .. 2026. 4. 1. 꽤 성공적인(?) 시즌과 향후 팀에 대한 생각들 [2425 시즌 리뷰] [6월부터 작성중이었으나 극한의 게으름으로 인해 4달이나 지나 글을 올립니다..] 지난 시즌은 최근 몇 년간 암울한 시기를 보냈던 것에 비하면꽤나 성공적이었지 않나 싶어요. 사실 꽤나가 아니라 굉장히 성공적이었고챔스 4강 역시도 감지덕지여야 하지만그래도 역전골을 넣고도 어이없이 극장골을 실점하며 연장으로 가고거기서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를 져버린 게 여운이 꽤나 오래간 탓에지극히 주관적으로는 성공적에 물음표가 조금은 따라오는 시즌이 아니었나 하네요.진짜 분해서 잠을 못 잤음 ㅠㅠ 간략하게 지난 시즌에 대한 저의 생각과돌아오는 시즌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지난 시즌 한지 플릭 감독이 새로 부임하게 되면서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됩니다. 뮌헨으로 훌륭한 성과.. 2025. 10. 6. 그래서 쿤데가 잘하는 게 문데?? 안녕하세요. 아무도 보는 사람은 없지만 혼자 재미삼아 글을 쓰는 조선의 꾸레입니다.... 원래 이번 시즌 꽤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그걸 리뷰하고자 이번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의 포스팅을 하나 하려했는데저의 지인 중에 의문의 윙백 장인인 사람이 요청을 하여서쿤데에 관해서 그리고 더 넓게는 윙백에 관해서 글을 한 접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원래는 센터백이었지만 불행인지 행운인지 현재는 윙백이 되어버린FC바르셀로나의 쿤데라는 선수는이번 시즌 팀에서 정말 핵심 중에 핵심이었습니다. 물론 쿤데도 사람들이 정말 잘한다고 극찬을 하긴 했지만이번 시즌 팀의 핵심 선수를 꼽으라면대부분 뭐 페드리나 야말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정도??로 추리고는 하던데저는 진짜 단언컨데 못해도 페드리 야말 다음 순서로.. 2025. 5. 25. 5대0 대승 2연승을 보고 느낀 점은 배부른 소리일 수 있겠지만 5대0이라는 스코어로 2연승을 달렸다고 해서 마냥 긍정적인 부분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긍정적인 부분도 있기는 했으나 우선 부정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몇 가지 살펴보면 첫 번째로는 지난 시즌에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지금도 여전히 가지고는 있다고 봅니다. 현재 차비 감독이 바르셀로나 스쿼드로 경기 운용을 하는 것을 살펴보면 사람들이 4미드필더 전술 혹은 5미드필더 전술을 버리고 이제 윙포워드 2명을 쓰며 정석 433으로 돌아왔다고들 하는데 사실 큰 틀에서 보면 4미들 5미들 전술과 비슷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바르셀로나에는 레반도프스키라는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중앙 공격수가 있기 때문에 어느 누가 감독으로 온다 한들 이 레반뭐시기를 위주로 판을 짜는 건 당연한 부분이겠죠.. 2023. 9. 22. 메시에 대해서 몇 자 끄적여보면 첫 번째로는 애초에 대표적으로 로메로를 비롯해서 언론사들을 너무 신뢰하고 거기서 뿌리는 찌라시들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사실 한국의 꾸레들뿐만 아니라 타 팀의 팬들도 대게 그러하지만 찌라시들에 너무 과몰입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네이마르 이적사가나 더용 이적사가 등등에서 그렇게나 데여놓고 또 언론의 말 몇 마디에 휘둘리는 건 진짜 안타까워요. 그래서 전 애초에 거의 오피셜 급이나 다름이 없는 로마노 히위고 제외하곤 대부분 그냥 재미로만 봅니다. 두 번째로는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도 메시의 복귀에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물론 메시가 온다면 제 다음 시즌 첫 유니폼은 무조건 메시가 될테지만, 가슴은 메시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지만 머리로는 안오는게 맞다.. 2023. 6. 7. 이전 1 2 다음